5회 인천광역시 청소년활동정보 미션한마당 Green Festa(그린 페스타)

기간 : 2021년 7월 23일(금) ~ 29일(목)

사회적 거리두기 안전수칙 준수해서 참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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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깅] 플로깅 좋아요. 초록색 좋아요.그런데 쓰레기 싫어요

참여 프로그램 : [바꾸다] 새활용! 양말목 티코스터 만들기 - 인천시청소년수련관

작성자 : 정하린작성일 : 21.07.27조회수 : 221

♥ 1006

후기사진 IMG_9754.png

날이 더워서 아침 일찍 플로깅을 시작하기로 하였다.

플로깅을 처음 하는 거여서 설래이기도 했지만 덥다고 일찍 일어나서 미션하러 가야한다는 생각에 마음이 무거웠다.


집에서부터 인청시청광장을 지나서 인천중앙도서관까지 갔다. 

가면서 쓰레기를 주웠다. 쓰레기를 주우면서 담배꽁초랑 담배각을 제일 많이 주웠다. (10개중 9개는 담배꽁초임)

담배냄새 진짜 많이 나고 머리가 어지러웠다. 


우리가 담배꽁초를 줍는 동안에도 어떤 아저씨들은 (열심히 담배를 피우시고 버릴까 말까...)우리들의 눈치를 보는 것 같았다.

쓰레기를 주우면서 할머니들이 많이 도와주셨다. 

그래서 더 빨리 쓰레기를 주울수 있었다.

날씨가 더워 사람이 많이 없었다. 그런데 버려진 쓰레기는 많았다. 금방 봉지가 가득 찼다.

코로나라서 마스크도 끼고 젓가락이랑 비닐장갑을 껴야해서 불편했다.



 





 


날이 더우니.. 아침 8시부터..시작!!


 




 



중간 중간... 담배꽁초가 너무 많이 보였다.

 


활동하는 봉투가 너무 예쁜 듯 하다. 친환경비닐로 스스로 분해가 되는 것이다 한다. 

이 비닐을 종량제 봉투안에 버리면 된다.

  

 


 



 

 


 


 


 


 

  

초록색이 많은 여름이 좋긴 하지만 쓰레기가 많은 주변환경을 싫다.

이번 미션으로 느낀점이 너무 너무 많았다. 


평소에 쓰레기 보면 걍 무시하고 갔는데 플로깅 하면서 쓰레기들이 눈에 띄였다.

나도 평소에 바닥에 쓰레기를 많이 버리는 편인데 플로깅을 하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나도 바닥에 쓰레기를 버리면 안되겠다. 라고 반성을 했다. 


정말 땀이 많이나고 마스크에도 땀 차고 너무 힘들었다.

집에 올때 바닥이 깨끗해진걸 보니 정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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