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인천광역시 청소년활동정보 미션한마당 Green Festa(그린 페스타)

기간 : 2021년 7월 23일(금) ~ 29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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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꾸다] 망해도 괜찮아요. 또만들면 되죠!

참여 프로그램 : [바꾸다] 새활용! 양말목 티코스터 만들기 - 인천시청소년수련관

작성자 : 정하린작성일 : 21.07.26조회수 : 345

♥ 1009

후기사진 IMG_9739.JPG

 

 

2021년 그린페스타, '바꾸다' 새활용 양말목공예 미션을 하게 되었다.

 

 

엄마 따라 청소년 수련관에 가서 그린페스타 '바꾸다' 미션 제품을 받으러 다녀왔다.

인청청소년수련관(장수동)은 코로나 전에 자주 갔던 곳이어서 좋다.


 재료 받으면서 선생님들이 만드는 방법 등등... 설명을 자세히 해주셨다.

집에서 수월히 할 수 있겠다란 생각을 하게 되었다.


가방안에는 양말목공예와 플로깅... 그리고 맛있는 간식이 들어 있었다.

간식이 들어 있어서 당황했지만 양말목공예 하면서 먹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다.

 

 

 

양말목공예는 유튜브에 엄청 많은 자료들이 있었다.

제일 마음에 들었던 가방, 코끼리인형,  티코스터... 등등 이었다.

 

엄청 많은 양말목에 한번 놀랬지만, 만들면 만들수록 더위도 잊혀질 만큼 재미가 있었다.

(이날 많이 더웠다. 엄마가 먼지 날린다고 에어컨도 안 켜줬다. 열받았지만 그만큼 재미있었기에 참을 수 있었다.)

 

 

 

중간 중간에 이해가 안되면 멈추고 다시 보고 만들 수 있었다.

만들면서 틀리면 ... 깊은 인내심을 가지고 양말목을 다시 풀어서 만들 수 있어서 좋았다.

 

티코스터 만들때 나무 끼우기가 조금 힘들었다..

살살 돌려 가면서 잘 넣으면 들어간다는 걸 알 수 있었다.(엄찬)

 

 

 

 

가방을 만들다 보니, 여러색보다는 하나의 색으로 만드는 게 더 이쁜 것 같았다.

그래서 다른 모양을 만들때는 양말목을 비슷한 색끼리 분류를 하여 만들었다.

나름 가방이 제일 마음에 든다.

 

코끼리 모양은 동생이 만들어 달라고 해서 만들었다.

액서사리도 만들 수 있다는 걸 알았다.

(친구들에게 만들어 선물도 할 수 있다. 친한 친구들에게 무슨 모양 가지고 싶냐고 물어봐야겠다. ^^)

 

 

 

 

그린페스타 '바꾸다' 미션에 참여하면서 양말목으로 많은 제품을 다시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만드는 기쁨

사용함을써 오는 즐거움

       무엇을 만들까 하는 좋은 생각

      다시 사용한다는 친환경적인 마음


 여러가지를 느낄 수 있어서 뜻 깊었다. 그리고 너무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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